*먼저 학부형님의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먼저 말씀하신 내용 중 심사장 안에 심사 응시생 이외의 다른 분들을 입장시키지 않은 것은

본회에서도 여러측면에서 많은 논의를 한 후 심사응시생들이 심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심사응시생을 우선하여 배려한 점이라는 부분을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번째 26일 체조관 현관문을 개방않은 것은 서울시 체육시설 관리사업소에서

체조관에 고정 근무자가 상주치 않은 관계로 26일 근무나오신 분이 몰라서 현관문을 개방치 않으신 점을 이해하여 주시고 8년간 체조관을 사용하며 처음 발생한 사항이었습니다.

향후 본회에서는 좀더 세심하게 관심 갖겠습니다.

* 그리고 심사장 내 응시생 이외 분들을 입장시키는 부분은

입장하신 분들의 잡담, 음식물 취식 등 심사장 분위기를 산만케 하는 부분만 보완된다면

심층 검토하여 보겠습니다.

충고와 질책 감사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사무국장 구자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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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회 글 올리신 학부형님께서는 본회의 답변 글을 보시고 답글을 주세요.

부모님께서 주신글을 7. 29(화) 17:00시 부로 삭제할까 합니다.

답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