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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희망의 등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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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석희 작성일08-01-28 조회8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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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베테랑이나 프로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하나씩 조그만 목표를 달성하고 그럼으로 큰 목표를 달성하며 목표를 나누고 차근차근 차분히 꾸준하게 달성하여 이루어낸 값진 결과들이다..


 


베테랑이나 프로가 될수록 끊임없이 초심으로 되돌아가서 "기본"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볼 수 있다..방만과 혼돈은 대개의 경우 이 "기본"을 잊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스포츠나 예술의 세계에서 프로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경기를 하고 연주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 하루도 쉬지않고 8시간에서 10시간의 기본 레슨과 연습을 되풀이한 결과다..이를 게을리하면 도저히 프로로서의 위치를 지속시킬수가 없다..그 만큼 프로의 길은 험난하다..


 


우리 최일선 검도 지도자들도 프로의 세계에 뛰어든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전문지식을 갖춘 우리들을 대한검도회에서 인정하고 나라에서 인정하여 최일선 검도지도자로 채용한것이 아니던가??


우리는 업무수행에 필요한 검도에 대한 전문지식을 보충하면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하여 각 도장의 많은 어려움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힘들내야 할 시기라 생각한다..조건이 다 갖추어진 상태에서는 누구인들 무엇인들 못하라....주어진 환경과 여건을 이겨내면서 예전보다 더 뛰고 더 노력한다면 이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큰 성공의 계기가 되지않을까 생각한다..이 모든것은 남이 해 주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가 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우리모두가 발전하고 우리모두가 성공하는 그 날은 꼭 올것이라 생각한다...나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가짐에 따라 충분이 달라질것이라 생각하는 긍정적인 쪽이다.


 


베테랑이 되는것 프로가 된다는 것은 그 만큼 남보다 열정적으로 일한다는 뜻이며, 자신의 책임범위가 그 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그동안 뼈를 깎는 고통과 아픔의 순간순간의 검도수련과 훈련을 웃으면서 이겨내었고, 몸과 칼을 익히고 만들어 여기까지 왔다..또한 군에서 강한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 인내력. 어떠한 악조건속에서도 맡은바 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왔기에 현재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베테랑!! 르포!! 라는 마음으로 힘차게 화이팅 을 외쳐보자...우리에게 밝은 희망이 기다리고 있기에....아주 가까이에서....................


검도지도자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라는 긍지과 자부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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